오늘 개봉한 따끈따끈한 신작!
'암살'을 보고왔다!!
영화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다
오직 독립만을 위해 싸우는
'독립운동가'들
vs
조국을 배신하고
독립운동가의 계획을 방해하는
'매국노'
'만주에 있는 사람들은 비가 와서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도
벽이 무너져도 고치지않는다. 곧 고향에 돌아갈테니까
곧 고향에 돌아가는데 무엇하러 고치겠는가.'
-안옥윤(전지현)의 말-
(낮에 보고왔는데도 기억이 가물가물...
맞나..? 느낌은 비슷한데..)
영화는 유머와 액션 그리고 감동까지 남긴다
빵빵한 배우들만큼이나 스토리도 좋았고
1시간 20분이라는 긴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다.
한번 더 보고싶은 영화!!
최대한 스포없이 쓰려니.. 쓸말이 없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