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7일 금요일

2015.07.17 앨범을 구매했다


원래 나는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다
  그래서 중학교, 고등학교때의 사진이 별 로없다.

                            

    시간이 지나다 보니

'남는 것은 사진뿐이다'라는 말이 
실감이 났다
    나를 '추억'할 수 있는게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학진학 후에는 사진에 욕심을 냈다.
 가족, 친구, 지인들과 만나거나 놀러갔을 때
 꼭 사진을 찍었다


         
       그렇게 찍은 사진들을
핸드폰에만 담아둘것이 아니라
앨범으로 남기고 싶었다

이번에 구매한 앨범!!

 예쁘게 꾸며보겠다!!